
블로그스팟(Blogger.com) 블로그를 더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2차 도메인 연결은 필수입니다. 무료 도메인에서 벗어나 나만의 고유한 주소를 가지면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죠. 그런데, 2차 도메인이 필요한 구체적인 이유와 2차 도메인 연결은 어떻게 할까요?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같이 알아볼까요?

1. '2차 도메인'과 '하위(서브) 도메인'이란?
2차 도메인
먼저 2차 도메인에 대해 알아보자면, 상위 도메인(TLD) 바로 아래에 위치한 주소로, example.com
에서 example
이 이에 해당합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며 고유성과 전문성을 제공합니다.
하위(서브) 도메인
2차 도메인 앞에 추가된 주소로, blog.example.com
처럼 특정 서비스나 섹션을 구분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2차 도메인이 독립된 가정이라면, 하위(서브) 도메인은 가족의 구성원이라 할 수 있죠.
차이점
- 2차 도메인: 웹사이트의 주요 주소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 하위 도메인: 2차 도메인 안에서 세부 영역을 나누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합니다.
조금 어려운 설명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을 차근차근 읽으시다 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2. '2차 도메인'만의 장점과 애드센스 승인
티스토리나 블로거의 자체 도메인(예: yourblog.tistory.com
, yourblog.blogspot.com
)을 사용해도 애드센스 승인이 불리하진 않지만,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더 유리합니다.
자체 도메인의 한계
- 플랫폼에 귀속되어 전문성과 신뢰도가 낮아 보일 수 있음.
- 도메인 소유권이 없어 장기적인 안정성 부족.
- 블로그마다 애드센스 승인을 개별적으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2차 도메인의 장점
- 고유성과 독립성을 제공하여 애드센스 승인 가능성을 높임.
- 2차 도메인 하에 생성되는 모든 하위 도메인은 별도의 승인 없이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향상.
결론적으로, 애드센스 승인 및 운영 측면에서 독립된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이는 번거로운 승인 과정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간편하게 만들어줍니다.
3. 준비해야 할 것

1) 구매한 도메인
국내 도메인 등록 사이트
- 가비아(Gabia): 안정적인 서비스와 한국어 지원, 간편한 결제와 DNS 관리.
- 호스팅케이알(Hosting.kr): 경제적인 가격과 빠른 고객 지원 제공.
- 아이네임즈(iNames): 도메인 등록과 웹 호스팅 등 종합 서비스 제공.
해외 도메인 등록 사이트
- GoDaddy: 세계 최대 규모의 도메인 등록 사이트로 다양한 옵션 제공.
- Namecheap: 저렴한 가격과 무료 WHOIS 보호 서비스.
- Google Domains: Blogger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Google의 도메인 등록 서비스.
추천 팁
한국어 지원과 현지화된 서비스를 원한다면 국내 플랫폼을 선택하세요.
비용 절감이나 특정 기능을 원한다면 해외 서비스를 검토해 보세요.
2) Blogger 및 Tistory 계정

Blogger
2차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이미 운영 중인 Blogger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Blogger 계정에 접속해 블로그를 생성하거나, 기존 블로그의 설정 메뉴에서 도메인 연결 옵션을 확인하세요. Blogger는 Google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2차 도메인 연결이 가능합니다.
Tistory
Tistory 또한 2차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Tistory 계정과 이미 개설된 블로그가 있어야 하며, 관리 페이지에서 도메인 설정 메뉴를 통해 2차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Tistory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블로그 플랫폼으로, 한국어 지원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합니다.
Blogger와 Tistory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사용하는 플랫폼에 맞게 계정을 준비하고 설정을 진행하면 됩니다.

3) DNS 설정 권한
2차 도메인을 Blogger 또는 Tistory에 연결하려면 도메인을 구매한 도메인 제공업체에서 DNS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도메인과 블로그를 연결하기 위한 CNAME 레코드와 A 레코드를 설정해야 합니다.

Blogger DNS 설정
Blogger에서는 도메인 연결을 위해 관리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CNAME 레코드와 A 레코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 설정은 도메인 제공업체의 DNS 관리 메뉴에서 간단히 추가할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자세한 가이드를 참고하면 설정이 더 쉬워집니다.

Tistory DNS 설정
Tistory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2차 도메인을 연결합니다. Tistory의 설정 메뉴에서 제공하는 DNS 레코드 정보를 확인한 후, 도메인 제공업체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해당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Tistory는 한국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공해 설정이 비교적 간편합니다.
DNS 설정 팁
- 대부분의 도메인 제공업체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DNS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도메인 제공업체에 따라 설정 메뉴 이름이 약간 다를 수 있으니, 가비아, 호스팅케이알, 아이네임즈 등의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이 세 가지를 미리 준비하면 Blogger나 Tistory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연결하는 작업을 보다 원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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